"어,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내 마음을 누가 써놓은 거 같아."
"내 생각과 비슷한데, 디테일하게 풀어줘서 너무 사이다."
-'예민함'을 주제로 하는, 짧은 글/다양한 생각/뼈 때리는 조언.
읽기도 쉽고 몰입감 더 좋게, 각권으로 (ex.1권/2권/3권...) 부피 확 줄여 수록하였습니다.1권에서는 예민한 이들만의 주요 특징 및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한 단순 직설적인 원인 분석.고민과 상황별로 각각 '어떻게 다루고, 어떻게 진정하며, 다스리나.' 허를 찌르는 핵심 코멘트 등, 가벼운 필치로 다이내믹하게 총 2장으로 스토리 구성해 보았습니다
자타 공인 '한 예민' 하는 성향의, 예술 계통 전공자입니다.
'예민하다'는 개념이 내포하는 다양한 의미 중에, 경험자로서 체감적으로 쏙쏙 이해되는 문장,
누구나 궁금하지만 아무도 쉽게 대답해 주지 않는, 실생활 상의 민감한 감정 포인트 핵심만을 고르고 추려,
'명언 모음 집' 비슷한 형태로 심플하게 엮어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모쪼록 독자 여러분 각자의 감정을 순화시키는 '힐링 포인트'를 꼭 얻기 바라며,
동시 출간하는 2권, 3권에 관한 간단한 소개로 글을 마무리 짓습니다.
※각 권 순차적으로 (ex.1-2-3권) 읽으셔도 좋고,
정해진 순서와 상관없이, 끌리는 목차 별로 커스터마이징해서(ex.1-3-2권) 읽으셔도 됩니다.
·쌩뚱맞게 민감한 걸까, 너 때문에 예민한 걸까 <2권>
-①'둔감함'에 관한, 이런저런 단상.
②한 문장으로 요약해 보는, '예민 vs 둔감/상세 비교 분석 표'
·쌩뚱맞게 민감한 걸까, 너 때문에 예민한 걸까 <3권>
-예민한 나와 베스트 조합?/자석처럼 끌어당기는 운명의 상대?